2008년 01월 12일
상동에서 만난 제리 로이스터
롯데 선수들의 공식 훈련 둘째날. 김해 상동 야구장에서 제리 로이스터 신임 감독을 만났다.
서울에서 왔다고 했더니, 자기도 서울에 친구가 있다면서 연거푸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는 그리 젊어 보이진 않았지만.
내 스케쥴러에 사인하는 로이스터
창기는 팀 모자에 받았고,
마흔이 넘은 이 양반은 티셔츠에...
다같이 V
올해 기대가 크다는 우리의 말에, "Me, too" 한 마디와 함께 씩 웃으며 식당으로 걸어간 제리... 정말 정말 우리 롯데 좀 잘 보듬어 주세요... (__)
로이스터와 함께 롯데 식구가 된 페르난도 아로요 코치. 자신을 "난도"라고 불러달라 했다. 바빴는지 다소 여유 없어 보이던 제리와 달리 아로요는 우리말로 '고맙습니다'라 말하며 유쾌하고 명랑하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팀 투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함께 한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선수들 모습이 굉장히 익사이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음식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마해영과 아로요
야구공에 사인하고 있는 난도
'김치'...
두 사람에게서 받은 첫 인상은... 은근한 카리스마의 제리와 쿨 가이 난도...라고나 할까...
실내 연습장 훈련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준 프런트 직원에게 감사...
아주 뿌듯했던 주말 ^^
추가 사진 몇 장...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1
식당으로 걸음중인 공필성
강민호... 앞에 가는 선수가 누구였더라... ( ' ')
이용훈...이 입고 있는 트레이닝 셔츠 디자인이 맘에 든다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2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3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4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5
배팅 훈련을 도와주는 공필성
아픈거 얼른 나아야지, 우리 씩씩이들...
배팅 훈련중인 선수들...6
그리고, 돌아온 마해영. 형님, 많이 기다렸습니다...ㅜ.ㅜ





올해 기대가 크다는 우리의 말에, "Me, too" 한 마디와 함께 씩 웃으며 식당으로 걸어간 제리... 정말 정말 우리 롯데 좀 잘 보듬어 주세요... (__)
로이스터와 함께 롯데 식구가 된 페르난도 아로요 코치. 자신을 "난도"라고 불러달라 했다. 바빴는지 다소 여유 없어 보이던 제리와 달리 아로요는 우리말로 '고맙습니다'라 말하며 유쾌하고 명랑하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팀 투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함께 한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선수들 모습이 굉장히 익사이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두 사람에게서 받은 첫 인상은... 은근한 카리스마의 제리와 쿨 가이 난도...라고나 할까...


추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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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12 21:41 | Player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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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들바들 떨며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우리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오늘만 특별히 허락(?)한다고 하더군요. ^^
그 쪽 소식을 사진으로나마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먼길 왔다간다고 수고했어요..
참 차안에서 동영상은 냐하하 형님이 자매에 올려주기로 했어요..
난 자매에 올리는 법은 몰라서 걍 내 블로그에만 ..
마해영 스스로가 자기 그렇게 영어 잘하는편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마해영 영어 잘한다는 소문은 어떻게 그렇게 퍼진거에요..
이거 적절한 비유인지 몰라도..
형이 미수다 채리나나 레슬리 정도 되면..마해영은 자밀라 정도 회화수준이드만..
마해영 스스로가 영어 잘하다는 소문에 부담 느끼겠던걸요..
아로요 코치는 상당히 사람 좋아보이네요.
이지적인(?) 금테안경를 끼고 계시진 않네요^^
은근한 카리스마와 쿨 가이의 조합은 의미가 있겠네요.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낫죠. 여러모로.
사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마해영행님은 정말 행복해 보이시는듯...
커스 / 마해영도 뭐, 잘 하던걸...
뉴에이스조바 / 아로요씨는 참 유쾌한 분이더라고요. 이것저것 말도 많이 해 주고...
조 / 저, 꺼벙하게 생겼습니다, 실제로도 꺼벙하고... ㅎㅎ
딕슈나이더 / 저도요... .ㅜㅜ
마케터 / 무슨 말씀을요,,, 손색 많습니다. -_-;;
디노 / 용훈이... 별로 아프진 않다고 하던데, 어찌 될런지요 ㅜ.ㅜ
제제냥 / 오랜만이우 ^^
누둘스 / 아,,, 조만간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