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6일
08.04.05. LG 5 : 3 롯데 @ 잠실
오늘도 롯데팬들은 잠실로 몰려들었습니다.

엘지팬들도 야구장을 꽉 채웠고요.

이대호는 1회부터 대포를 터뜨렸습니다. 3점 홈런.

하지만, 곧 최동수가 반격포를 날렸어요.

이대호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최원호는 롯데 타선을 잘 막았습니다. 그의 주무기인 커브가 좋았고, 체인지업도 잘 떨어졌습니다.

3실점했지만 매클래리는 7이닝까지 버텼습니다. 뭐, 그 정도면 선발 투수가 해야 할 일을 한 셈입니다.

경기 후반,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사 1, 2루 찬스가 두 번이었는데요, 모두 번트 작전이 나왔고, 그 때마다 3루에서 주자가 아웃되었습니다.


롯데팬들의 응원은 경기 후반에도 식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최동수가 경기를 끝냈어요. 임경완의 싱커를 받아쳐 담장 밖으로 넘겼습니다.

홈런이 터지자마자, 한 꼬마가 작은 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동수, 씹새끼." 그 아이를 혼내주려고 했지만, 금새 사라졌습니다.
images_080405.zip

엘지팬들도 야구장을 꽉 채웠고요.

이대호는 1회부터 대포를 터뜨렸습니다. 3점 홈런.

하지만, 곧 최동수가 반격포를 날렸어요.

이대호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최원호는 롯데 타선을 잘 막았습니다. 그의 주무기인 커브가 좋았고, 체인지업도 잘 떨어졌습니다.

3실점했지만 매클래리는 7이닝까지 버텼습니다. 뭐, 그 정도면 선발 투수가 해야 할 일을 한 셈입니다.

경기 후반,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사 1, 2루 찬스가 두 번이었는데요, 모두 번트 작전이 나왔고, 그 때마다 3루에서 주자가 아웃되었습니다.


롯데팬들의 응원은 경기 후반에도 식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최동수가 경기를 끝냈어요. 임경완의 싱커를 받아쳐 담장 밖으로 넘겼습니다.

홈런이 터지자마자, 한 꼬마가 작은 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동수, 씹새끼." 그 아이를 혼내주려고 했지만, 금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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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06 09:33 | The Ga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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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지내다보면 이런저런 경기 많치만, 끝내기를 당하는건...
괴기대작전 / 엘지가 연패를 끊을 때도 되었다..라고 위안했지만, 쓰린 속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박명환을 잡아야죠 ^^;;
근데 그 꼬마아이는 예전에 인터넷에 많이 떠돌던 폐예노르트 져지입고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꼬마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ㅋㅋ
목동에서는 꼭 만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