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롯데의 패배보다 더 싫은 건...

민한이가 저렇게 웃고 있는데... ㅜ.ㅜ
365패 해도 좋으니, 1년 내내 롯데 야구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아, 365패는 좀 거시기한가... ( '')
365패 해도 좋으니, 1년 내내 롯데 야구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아, 365패는 좀 거시기한가... ( '')
| [ 돔구장 건설 반대 이유 ] 1. 개인적인 취향 : 야구는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에서 뻘뻘 땀 흘리며 봐야 제맛입니다. 플레이어들의 거친 숨소리가 내 몸의 열기를 잊을 수 있도록. 낮에 야구를 볼 수 없다면, 푸른 별빛 아래에서 밤바람 냄새를 맡으며 보고 싶습니다. 까만 공이 검은 하늘로 치솟아 하얀 달속으로 사라지면 그것 자체로 하나의 판타지가 되거든요. 2. 공익적인 바람 : 하늘에 지붕이 없어도 좋으니, 대구와 광주 구장 시설부터 개선해 주세요. 천연 잔디 까는 건 둘째 치고, 적어도 깔끔한 화장실 정도는 갖춘 야구장이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돔구장 하나 지을 돈이면 리틀 야구장 100개, 사회인 야구장 200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인프라라면 한국 야구는 절대로 일본이나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고, 어쩌면 10년 후 대만을 쫓아가야 하는 지경에 빠지고 말겁니다. 돔구장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아랫돌부터 튼튼히 하고 윗돌을 놓자는 얘깁니다. |
# by | 2008/04/17 17:22 | * it's mine *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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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전, 365패는 반대예요 -_-++
그나저나 오늘 롯데 경기 취소에 곳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끊이질 않는군요. ^^
365승은 안될까요? 오늘 서울은 날씨 좋아서 아무 걱정 안했는데
부산에 또 비가 오는 바람에 정말 심심한 나날입니다.
내일은 야구 할 수 있겠죠.
돔구장이 필요없다기보단 그것보다 먼저 신경써야 할게 산더미같은데 뭐 어차피 내돈쓰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알아서들 하겠져...
일단 대중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돔구장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우천취소도, 강우콜드겜도 또 하나의 재미 아닌가여???
특히나 원거리 이동하게 될 목요일 경기는 엔간하면 우천취소되길 바라는 1人
선발진 튼실한 우리 팀이 아무래도 더블헤더 경기는 유리할테고..
게다가 손민한 선수를 오늘 경기에 쓸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음..
우천취소되면 야구 못 봐서 허전하지만..롯데 성적을 위해서라면..
그저..롯데 성적만 좋으면 됨..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그저 성적만 좋으면..
겜을 하든 안하든 똑같은 패턴인듯 제리 로이스터는...
그런데 365패하다가는.. 쓰러질 듯..ㅡㅡ;;; 97패를 견뎌낸 우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