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6일
7개 구단 2008년 신인 1차 지명
현대를 제외한 프로야구 7개 구단의 2008년 1차 신인지명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인 1차 지명 마감일인 5일 7개 구단의 신인지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현대는 LG, 두산 등 서울 연고구단과 지명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지난 2003년 이후 4년 연속 1차 지명 선수를 뽑지 못했다.
한화와 KIA가 각각 대전고 외야수 박상규(19)와 군산상고 오른손 투수 전태현(19)을 뽑았다. 두산은 좌완이 부족한 팀 사정에 다라 성남고 왼손 진야곱(19)을 지명해 계약금 2억, 연봉 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SK는 동산고 우완 황건주(19)를, 롯데는 경남고 포수 장성우(18)를 지명했다.
지난해 우승팀 삼성은 지난달 28일 상원고 외야수 우동균(19)을 이미 지명했고, LG도 일찌감치 지난달 16일 최대어로 꼽혔던 서울고 우완정통파 이형종과 계약금 4억 3,000만원 등 4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시즌은 지난해와 달리 대어급이 없어 각 구단 지명이 마감일까지 왔다. 지난시즌은 SK가 최대어 김광현(안산공고)와, 두산이 이용찬(장충고), 임태훈(서울고) 등과 4월에 일찌감치 계약을 맺었다. 또 LG도 메이저리그 출신 봉중근과 5월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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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KIA가 각각 대전고 외야수 박상규(19)와 군산상고 오른손 투수 전태현(19)을 뽑았다. 두산은 좌완이 부족한 팀 사정에 다라 성남고 왼손 진야곱(19)을 지명해 계약금 2억, 연봉 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SK는 동산고 우완 황건주(19)를, 롯데는 경남고 포수 장성우(18)를 지명했다.
지난해 우승팀 삼성은 지난달 28일 상원고 외야수 우동균(19)을 이미 지명했고, LG도 일찌감치 지난달 16일 최대어로 꼽혔던 서울고 우완정통파 이형종과 계약금 4억 3,000만원 등 4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시즌은 지난해와 달리 대어급이 없어 각 구단 지명이 마감일까지 왔다. 지난시즌은 SK가 최대어 김광현(안산공고)와, 두산이 이용찬(장충고), 임태훈(서울고) 등과 4월에 일찌감치 계약을 맺었다. 또 LG도 메이저리그 출신 봉중근과 5월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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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6/06 07:07 | Play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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