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롯데 자이언츠의 6월, 매직 or 악몽...?




- 4월과 5월을 서로 엇비슷하게 출발했던 1992년과 2005년이었다. 

-그러나, 그 해의 6월은 한쪽을 우승으로, 다른 한쪽을 5위로 만들었다.

- 물론 4강으로 가는 길이 1992년 스타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강병철 감독의 바람대로 시즌 마지막까지 계속 5할 근처에서 놀며, 리그 상황에 따라 가을 티켓을 따는 방법도 있고,

- 봄까지는 겨우 5할 근처에서 놀다가 장마가 시작되고 부터 쭉쭉 차고 올라간 2002년 김성근(LG) 스타일도 있다.

- 롯데 자이언츠의 통산 6월 승률(0.441)은 통산 시즌 승률(0.457)보다 낮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6월 승률은 0.350을 넘은 적이 없었다.

- 그러나, 강병철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통산 6월 승률은 0.590이다.

[강병철 감독 재임시 6월 승률]
연도
승률
1983
7
8
0.467
1984
5
6
0.455
1985
10
6
0.625
1991
10
9
0.526
1992
14
5
0.737
1993
13
9
0.591
2006
13
7
0.650
통산
72
50
0.590


- 2007년 롯데 자이언츠의 6월은 악몽이 될 것인가, 매직이 될 것인가?

- 2007년 6월 7일 현재, 자이언츠의 6월은 3승 2패 중이다.

by 넘나드는 | 2007/06/07 15:17 | Player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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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Vernon at 2007/06/07 15:51
딱 5할만좀 맞춰갔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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