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ball, 캐치볼

캐치볼에는 "너"가 필요하다.

마주보는 "너"와 "나" 사이로 공이 오갈 때, 캐치볼은 가능하다.

캐치볼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

"너"의 가슴을 향해,

"너"가 편안히 받을 수 있도록, 

"너"를 생각하면서 공을 던져야 한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그렇게, "우리"는 공을 주고 받는다.


2007.06.02. 사직 구장 앞 주차장에서 캐치볼하는 영진과 나


by 넘나드는 | 2007/06/08 10:30 | * it's mine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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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Vernon at 2007/06/08 17:56
이거 자매에서봤는데...ㅋㅋ
바지....ㅋㅋ
Commented by 엉아 at 2007/06/14 16:08
작년의 그 드라마..결혼 못하는 남자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군
캐치볼, simple is powerful
Commented by 자상남 at 2007/07/04 23:37
김도꼬님의 표정과 열려버린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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