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즐기면서 할 뿐...

양준혁은 “심정수의 타격 감각이 좋다. 2003년 53개를 때렸을 당시와 비슷하다. 후반기에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자신의 홈런왕 등극 가능성에 대해서는 “즐기면서 할 뿐”이라고 큰 욕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양준혁(삼성 라이온스)

 

이번 시즌 홈런왕 예상 질문에 대한 대답 중에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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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야구 선수, 양신. 역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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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넘나 | 2007/07/19 16:31 | Baseball say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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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ynO at 2007/07/19 18:48
진정한 신이시죠;;
앞으로 저런 선수가 언제또 나올까요.
몇십년안에는 안나올듯한..^^;
Commented by 海月 at 2007/07/19 20:33
즐기면서..

이런 기분이 없다면 프로 생활이 정말로 힘들겁니다. 꾸준한 성적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저번에 7타수 6안타 기록을 세웠을 때도 ..."그저 즐길뿐.." 이라고 인터뷰 했던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올스타전에서 새카만 후배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좋았구요.
Commented by 넘나 at 2007/07/19 23:39
DynO / 네, 진정한 신이시죠. 나는 그분을 존경한답니다.

해월 / 뭐랄까... 그냥 초탈했다고 하기에도 부족한... 양준혁에게선, 야구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런 무언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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