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7일
[롯데 자이언츠 Monday Briefing] 08월 06일
【 Last Week 】
▒ 주간 성적 : 1승 5패
▒ 나리의 한 마디, "살아나기 위해 간 곳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간다" 수원과 광주, 객지 생활 6일 동안의 롯데 모습에 대한 완벽한 표현이다. 수원 구장 연승 행진이 비참하게 마감되었고, 보약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타이거즈와의 마지막 시리즈는 어이없는 역전패로 끝났다.
4강 가능성이 어떠하냐고? (그걸 묻는 당신은 호기심 과다 증후근, 과대망상 증후군, 혹은 가을야구 편집 증후근 환자다. 그것도 아니면 무진장 할 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현재 자이언츠의 성적은 92경기 40승 3무 49패 승률 0.449 이다. 남은 34경기에서...
21승 13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496이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18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22승 12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504가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47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23승 11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512가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76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0.618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8일(승률 0.636)이고,
0.647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5일(승률 0.667)이고,
0.676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1일(승률 0.800)이다.
그러니까, 롯데가 개막전부터 4월 15일까지 보여줬던 페이스를 지금부터 시즌 종료까지 재현한다면, 5할이 넘는 승률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다.
헌데 참고로, 8월 7일 현재 4위인 한화 이글스의 승률은 0.517이고, 0.500 승률 경기를 하고 있는 LG 트윈스의 순위는 5위다.
(이걸 계산하고 앉아있는 나는 무진장 할 일이 없는 각종 증후근 환자인걸 인정할테니, 무승부까지 고려해서 다시 계산하라는 말은 하지 마시라)
▒ 공격 : 더위 먹은 이대호와 외국인 똑딱이 페레즈가 있는데, 어떻게 득점을 할 수 있겠나. 금요일 경기 15득점은 KIA의 위장 전술이었다!
▒ 수비 : 홈런 안맞았다고 안심하지 마라, 손민한. 도대체 당신의 막강 체인지업(스플리터)은 어디로 팔아먹은 것이냐.
장원준과 최향남(일요일 경기)에 대한 퀵 후크(Quick Hook)를 승부수였다고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불펜 부하의 부작용을 고려했어야 한다.
【 This Week 】
▒ 목표 4승 2패, 혹은 성실하고 즐거운 플레이!
▒ 최악의 매치업이다. 상대의 원투쓰리를 모두 맞상대해야 하는 한 주. 잡으면 대박이다. 못잡으면 그냥 그런거고.
Yogiism에 따르면, It ain't over, till it's over이다. 그렇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삼성전 : 아직까지는 삼성과의 상대 전적이 그다지 나쁜 편이 아닌데(5승 6패), 이것이 과연 시즌 마지막까지 지속될런지는 모른다. 지금의 삼성은 이제껏 상대했던 그 팀과는 전혀 다르다는 소리다. 수준급 선발과 막강한 불펜이야 낯설지 않지만, 이 팀의 타선엔 더이상 양준혁 혼자가 아니다.
소박한 바람이 있다면, 제2의 전병호 떡실신Day를 보고 싶다는 것 뿐.
▒ 두산전 : 리오스와 랜들이 없을 때 거둔 사직 2승도 사실 그닥 쉽게 얻은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임태훈과 정재훈의 출격도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이젠 그들을 피할 수 없다.
뻥야구와 발야구를 교묘하게 섞어서 득점을 하는 팀이 바로 두산이다. 게다가, 딱 필요한 만큼만 점수를 낸다. 이 팀의 팬들이야 늘 짜릿하고 기분 좋겠지만, 내 눈엔 참 재수없어 보인다.
어쨌든, 화이팅!
요일 | 화(07/31) | 수(08/01) | 목(08/02) | 금(08/03) | 토(08/04) | 일(08/05) |
상대 | 현대 | 현대 | 현대 | KIA | KIA | KIA |
구장 | 수원 | 광주 | ||||
롯데선발 | 최향남 | 송승준 | 손민한 | 장원준 | 염종석 | 최향남 |
상대선발 | 장원삼 | 황두성 | 김수경 | 이대진 | 문현정 | 오준형 |
실점 | 9 | 4 | 6 | 4 | 6 | 8 |
득점 | 2 | 2 | 1 | 15 | 4 | 7 |
결과 | 패 | 패 | 패 | 승 | 패 | 패 |
▒ 주간 성적 : 1승 5패
▒ 나리의 한 마디, "살아나기 위해 간 곳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간다" 수원과 광주, 객지 생활 6일 동안의 롯데 모습에 대한 완벽한 표현이다. 수원 구장 연승 행진이 비참하게 마감되었고, 보약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타이거즈와의 마지막 시리즈는 어이없는 역전패로 끝났다.
4강 가능성이 어떠하냐고? (그걸 묻는 당신은 호기심 과다 증후근, 과대망상 증후군, 혹은 가을야구 편집 증후근 환자다. 그것도 아니면 무진장 할 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현재 자이언츠의 성적은 92경기 40승 3무 49패 승률 0.449 이다. 남은 34경기에서...
21승 13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496이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18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22승 12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504가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47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23승 11패를 하면 시즌 최종 승률 0.512가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0.676 승률의 경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0.618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8일(승률 0.636)이고,
0.647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5일(승률 0.667)이고,
0.676 승률 이상의 경기를 했던 마지막 일자는 4월 11일(승률 0.800)이다.
그러니까, 롯데가 개막전부터 4월 15일까지 보여줬던 페이스를 지금부터 시즌 종료까지 재현한다면, 5할이 넘는 승률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다.
헌데 참고로, 8월 7일 현재 4위인 한화 이글스의 승률은 0.517이고, 0.500 승률 경기를 하고 있는 LG 트윈스의 순위는 5위다.
(이걸 계산하고 앉아있는 나는 무진장 할 일이 없는 각종 증후근 환자인걸 인정할테니, 무승부까지 고려해서 다시 계산하라는 말은 하지 마시라)
▒ 공격 : 더위 먹은 이대호와 외국인 똑딱이 페레즈가 있는데, 어떻게 득점을 할 수 있겠나. 금요일 경기 15득점은 KIA의 위장 전술이었다!
▒ 수비 : 홈런 안맞았다고 안심하지 마라, 손민한. 도대체 당신의 막강 체인지업(스플리터)은 어디로 팔아먹은 것이냐.
장원준과 최향남(일요일 경기)에 대한 퀵 후크(Quick Hook)를 승부수였다고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불펜 부하의 부작용을 고려했어야 한다.
팀 | 승 | 무 | 패 | 평균득점 | 평균실점 | 한마디 |
두산 | 5 | 0 | 1 | 6.2 | 3.2 | 4경기 무실점 쾌투 임태훈. 신인왕 고고싱 |
KIA | 4 | 0 | 2 | 5.8 | 5.7 | 서정환의 서머리그 올인 작전 순항중 |
삼성 | 4 | 0 | 2 | 4.2 | 3.8 | 자기 자리가 어딘지 알고 있는 사자의 힘 |
현대 | 3 | 0 | 2 | 4.0 | 2.2 | 에이스 부활, 김수경 통산 100승 |
한화 | 2 | 0 | 3 | 2.0 | 3.4 | "너무 못친다, 해도 너무한다"(by 볼빨간) |
SK | 2 | 0 | 4 | 4.2 | 5.2 |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부자 집안의 여유 |
LG | 2 | 0 | 4 | 4.2 | 5.3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
롯데 | 1 | 0 | 5 | 4.5 | 6.3 | 수원 보약 + 기아 보약? 약발 종료! |
【 This Week 】
요일 | 화(08/07) | 수(08/08) | 목(08/09) | 금(08/10) | 토(08/11) | 일(08/12) |
상대 | 삼성 | 삼성 | 삼성 | 두산 | 두산 | 두산 |
구장 | 사직 | 잠실 | ||||
예상선발 | 송승준 | 손민한 | 장원준 | 최향남 | 이상목 | 송승준 |
예상선발 | 브라운 | 메존 | 전병호 | 리오스 | 랜들 | 김상현 |
▒ 목표 4승 2패, 혹은 성실하고 즐거운 플레이!
▒ 최악의 매치업이다. 상대의 원투쓰리를 모두 맞상대해야 하는 한 주. 잡으면 대박이다. 못잡으면 그냥 그런거고.
Yogiism에 따르면, It ain't over, till it's over이다. 그렇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삼성전 : 아직까지는 삼성과의 상대 전적이 그다지 나쁜 편이 아닌데(5승 6패), 이것이 과연 시즌 마지막까지 지속될런지는 모른다. 지금의 삼성은 이제껏 상대했던 그 팀과는 전혀 다르다는 소리다. 수준급 선발과 막강한 불펜이야 낯설지 않지만, 이 팀의 타선엔 더이상 양준혁 혼자가 아니다.
소박한 바람이 있다면, 제2의 전병호 떡실신Day를 보고 싶다는 것 뿐.
▒ 두산전 : 리오스와 랜들이 없을 때 거둔 사직 2승도 사실 그닥 쉽게 얻은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임태훈과 정재훈의 출격도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이젠 그들을 피할 수 없다.
뻥야구와 발야구를 교묘하게 섞어서 득점을 하는 팀이 바로 두산이다. 게다가, 딱 필요한 만큼만 점수를 낸다. 이 팀의 팬들이야 늘 짜릿하고 기분 좋겠지만, 내 눈엔 참 재수없어 보인다.
어쨌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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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07 09:23 | Monday Briefing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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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인가 보다. (강민호는 왜 저러냐고? 글쎄, 강민호는 잘 모르겠다. 그냥, 타격 페이스 싸이클의 고점에 있는 것이겠지. 아무튼, 잘 때리기만 하면 장땡이다.)- 와우, 나의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졌다 ^^;; ... more
두산은 후덜덜;;
2승1패해도 성공일듯
원석아 힘 한번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