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3일
2007.09.22. 롯데 vs LG 18차전. 사직 구장
- 5회에만 10점, 그 이후 4점 추가. 엘지에게 6연패 끝에 14 : 6 대승을 거뒀다. 엘지와의 상대 전적 5승 10패 3무, 18번의 시즌 일정이 모두 끝났다. 현재로선 SK, 한화 다음으로 최다패를 기록한 셈. 반면, 엘지는 기아 다음으로 롯데에게 많은 승수를 쌓았다. 젠장.
- 시즌 전 일본 전지 훈련장에서 올해 목표가 15승이라 밝혔던 장원준. 팀에게 남은 경기가 5인 지금, 그의 승수는 8이다. 1번 정도 더 등판할 기회가 있으니, 2n+1 등차 수열로 진행되고 있는 그의 승수가 올해도 채워질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장원준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승수를 거두고 있지만, 사실 그의 투구 내용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퇴보했다. 모든 스탯이 나빠졌음은 물론이고, 2006년 18경기였던 그의 QS(QS+는 14)가 올해는 14경기(QS+는 7)로 크게 줄어든 것만으로도, 2선발로서 그의 위치는 흔들릴 만하다.
- 이대호가 시즌 28호 홈런을 쳤으나, 클리프 브룸바의 홈런수도 하나가 늘어 29개가 되었다. 이대호가 2년 연속 홈런왕이 될 수 있을까? 한국 리그 역사상 2년 이상 연속으로 홈런왕이 되었던 타자는 이만수, 김성한, 장종훈, 그리고 이승엽 뿐이다.
이대호가 홈런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는 20~25번(5경기) 남았고, 브룸바에겐 그보다 8~10번(7경기) 정도의 기회가 더 있다.
- 조금 있으면 보름달이 뜨겠구나.
- 시즌 전 일본 전지 훈련장에서 올해 목표가 15승이라 밝혔던 장원준. 팀에게 남은 경기가 5인 지금, 그의 승수는 8이다. 1번 정도 더 등판할 기회가 있으니, 2n+1 등차 수열로 진행되고 있는 그의 승수가 올해도 채워질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장원준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승수를 거두고 있지만, 사실 그의 투구 내용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퇴보했다. 모든 스탯이 나빠졌음은 물론이고, 2006년 18경기였던 그의 QS(QS+는 14)가 올해는 14경기(QS+는 7)로 크게 줄어든 것만으로도, 2선발로서 그의 위치는 흔들릴 만하다.
- 이대호가 시즌 28호 홈런을 쳤으나, 클리프 브룸바의 홈런수도 하나가 늘어 29개가 되었다. 이대호가 2년 연속 홈런왕이 될 수 있을까? 한국 리그 역사상 2년 이상 연속으로 홈런왕이 되었던 타자는 이만수, 김성한, 장종훈, 그리고 이승엽 뿐이다.
이대호가 홈런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는 20~25번(5경기) 남았고, 브룸바에겐 그보다 8~10번(7경기) 정도의 기회가 더 있다.
- 조금 있으면 보름달이 뜨겠구나.
# by | 2007/09/23 20:25 | The Ga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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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는 좀 볼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예요- 집에 안내려간 것이 무지 아쉬웠다는 ㅠ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당구공 당점을 왼쪽에 놓고 회전을 많이 준 공이 휘어나가듯이 가다가..어느순간에 멈춘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홈런이었어요..
원준이가 올해 9승을 한다면..본인의 목표인 15승은 3년뒤에..
그리고 그로 부터 3년뒤에는 20승을 하게 되려나요?ㅎㅎㅎㅎ
원석이가 100안타를 치기 위해서는 선발로 나온다는 가정하에..20번 정도의 타격기회에서 8개를 쳐야 하니 여전히 4할대 타율을 기록해야 겠군요..
짜로씨 /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
상상 / 이런, 왜 집에 안 갔니? 요샌 학교에서 단체 귀경 버스 운행같은 거 안하나? 우리 땐 싼값에 많이들 타고 가던데...
그리고, 생일은... 같은 날일걸? 나도 2땡^^;
커스 / 홈런을 당구에 비유하는 센스는 첨 봤다 ㅋㅋ
원석이 100안타... 어제 문자 왔더라, 핑크형님한테. "승부는 아직 끈나지 않았다 ㅋ"... 이렇게 ㅋㅋㅋ
끝이 다가올수록 한 경기 한 경기가 애절하군.
더구나 중계를 안 하는 요즘은 더욱.
결론인즉슨, 바로 이 경기를 현장에서 보았다는 걸 자랑하는 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