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
2007.10.15.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vs 한화. 잠실 구장
- 1차전 관전 후기에서 썼듯이, 크루즈의 부진이 2차전에서도 이어졌다. 그 모습이 남은 시리즈에서도 재현된다면, 한화는 별로 가망이 없어 보인다.
- 그렇다. 한화의 외국인 타자는 가을만 되면 고개를 숙인다. 제이 데이비스가 그랬고, 지금 제이콥 크루즈가 그렇다. 마치 블라디미르 게레로나 알렉스 로드리게스처럼.
제이 데이비스 :
준플레이오프(3회) OPS 0.661
플레이오프(3회) OPS 0.565
한국시리즈(2회) OPS 0.517
- 안영명은 그 시점에서 왜 이런 짓을 한걸까. 간혹 빈 볼(bean ball)을 '경기의 일부', '경기의 또다른 재미', 혹은 '전략의 하나'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런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빈 볼은 범죄다.
- 한화의 리버스 스윕은 가능할까. 한화의 포스트 시즌 홈구장 매직은 이번에도 나타날까. 일단은 류현진에게 첫 열쇠가 쥐어졌다.
- 김경문은 두산의 3차전 선발로 김명제를 예고했다. 김상현이 나올 줄 알았는데...
- 박민영의 '거침없는' 시구 ^^;
# by | 2007/10/16 16:17 | The Game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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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 두 경기를 보면서 종욱군을 좀 무서워하게 되었어요 -_-;; 잘하긴 하는데 너무 잘하니까 정이 떨어진다는;;
역시 제게는 쫌 바보 같애도 롯데 애들이 딱 맞는듯. 허허;;
괴기대작전 / 8회였죠, 아마?
에즈 / 그러게 말입니다. 대전에서 한화가 2연승했으면 좋겠어요
준석이가 3차전에서 류현진한테 홈런 하나 칠거 같아요..
그나저나 박민영 투구모습이 한마리의 학 같다요!~~~ ^_^
그리고 커스님!! 커스님은 삼성이 한화한테 이길꺼라고 했잖아요 ㅎㅎㅎ :p
틀릴때도 있지..내가 뭐라고..
그라고 선동렬이 박정환이 대타 실패 2번만 안했어도 삼성이 이겼다고 나는 우기고잡음..
네모 / 박민영 진짜 이쁘더라 +_+
정이 안감 생긴것도 그렇고-_-;;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