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0일
[펌] 와이번스 선수들의 우승 소감
SK 우승소감! 김원형 外
스포츠칸 | 기사입력 2007-10-29 23:40 | 최종수정 2007-10-30 01:33
▲ 김원형 :
개인적으로 야구한 후 첫 우승이다. 너무나 기쁘고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내년에도 우승하겠다.
▲ 조웅천 : 지난해부터 흘린 땀의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 감독님의 평생 소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너무 좋다.
▲ 정대현 : 재미있게 끝내려고 막판까지 위기를 만들었나 보다. 내 손으로 한국시리즈를 끝낸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 김광현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실감이 안 난다. KS 무대에 서는 것도 기뻤는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
▲ 채병용 : 처음 우승했다. 팀 전체가 잘 했다. 경기 전에 (올해 돌아가신) 아버지께 기도드렸는데 지켜주신 것 같다.
▲ 김재현 : 1년 내내 우리 팀이 주연이었는데 이제 와서 조연이 될 수는 없었다. 우승만 해도 좋았는데 MVP까지 돼 기쁘다.
▲ 박경완 : 친구 김원형과 함께 한 게 값지다. 난 현대서 우승을 해봤는데 쌍방울 시절 함께 한 원형이 생각에 눈물이 난다.
▲ 박재홍 : 정말 우승이란 걸 오랜만에 해 봐서 그런지 기쁘다. 팀원 모두가 하나가 돼 이룬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믿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 이호준 :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 우승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2003년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했는데 올해는 조금이나마 내 몫을 한 것 같아 다행이다.
▲ 정근우 : 너무 기분 좋다. 선수단 전체가 하나된 기분이다. 하나되어 정상에 선 기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 정경배 : 첫 우승이라 너무 감격스럽다. 이 기쁨을 선수단과 함께 하고 싶다. 내년에도 이 느낌을 이어가고 싶다.
▲ 조동화 : 9회초 마지막 수비할 때 지난 1년이 스쳐지나갔다. 이제 동생(삼성 조동찬)에게 용돈도 주고 할 말도 생겨 기분 좋다.
▲ 박재상 : 부모님과 감독님 구단에 모두 감사드린다. 2연패했을 때는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기적 같다. 내년에도 이 기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진영 : 목이 다 쉬었다. 감이 별로 좋지 않아 한국시리즈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코나미컵에서 다시 한번 국민우익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최정 : 아직 시즌 중인 것 같고 내일도 경기가 있는 것만 같다. 마지막 게임에서 쐐기를 박는 타점을 올려서 너무 기쁘다.
스포츠칸 | 기사입력 2007-10-29 23:40 | 최종수정 2007-10-30 01:33
▲ 김원형 :
개인적으로 야구한 후 첫 우승이다. 너무나 기쁘고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내년에도 우승하겠다.
▲ 조웅천 : 지난해부터 흘린 땀의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 감독님의 평생 소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너무 좋다.
▲ 정대현 : 재미있게 끝내려고 막판까지 위기를 만들었나 보다. 내 손으로 한국시리즈를 끝낸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 김광현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실감이 안 난다. KS 무대에 서는 것도 기뻤는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
▲ 채병용 : 처음 우승했다. 팀 전체가 잘 했다. 경기 전에 (올해 돌아가신) 아버지께 기도드렸는데 지켜주신 것 같다.
▲ 김재현 : 1년 내내 우리 팀이 주연이었는데 이제 와서 조연이 될 수는 없었다. 우승만 해도 좋았는데 MVP까지 돼 기쁘다.
▲ 박경완 : 친구 김원형과 함께 한 게 값지다. 난 현대서 우승을 해봤는데 쌍방울 시절 함께 한 원형이 생각에 눈물이 난다.
▲ 박재홍 : 정말 우승이란 걸 오랜만에 해 봐서 그런지 기쁘다. 팀원 모두가 하나가 돼 이룬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믿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 이호준 :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 우승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2003년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했는데 올해는 조금이나마 내 몫을 한 것 같아 다행이다.
▲ 정근우 : 너무 기분 좋다. 선수단 전체가 하나된 기분이다. 하나되어 정상에 선 기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 정경배 : 첫 우승이라 너무 감격스럽다. 이 기쁨을 선수단과 함께 하고 싶다. 내년에도 이 느낌을 이어가고 싶다.
▲ 조동화 : 9회초 마지막 수비할 때 지난 1년이 스쳐지나갔다. 이제 동생(삼성 조동찬)에게 용돈도 주고 할 말도 생겨 기분 좋다.
▲ 박재상 : 부모님과 감독님 구단에 모두 감사드린다. 2연패했을 때는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기적 같다. 내년에도 이 기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진영 : 목이 다 쉬었다. 감이 별로 좋지 않아 한국시리즈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코나미컵에서 다시 한번 국민우익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최정 : 아직 시즌 중인 것 같고 내일도 경기가 있는 것만 같다. 마지막 게임에서 쐐기를 박는 타점을 올려서 너무 기쁘다.
# by | 2007/10/30 01:10 | Play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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