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7일
롯데 자이언츠 후반기 베스트 경기 7
전반기 베스트 10에 이어 후반기 베스트 7.
![]() | 07.21 SK @사직 4 : 3 승 이 경기 직전까지 SK에게 9연패. 이원석의 타구가 채병용의 오른발 밑으로 날아가며 그 지긋지긋한 악몽이 끝났다. 그리고, 그것은 SK를 상대로 사직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였다. |
07.26. KIA @광주 8 : 1 승 정수근이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비롯 두 개의 홈런을 날리며 개인 통산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달성했고, 이대호는 한국 리그 역대 48번째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쐈다. 강민호와 박현승의 홈런까지, 이대호와 여덟 난장이들의 홈런쇼! | ![]() |
![]() | 08.10 두산 @잠실 8 : 4 승 손민한 시즌 10승 달성. 그는 한국 리그에서 만30세 이후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둔 열 번째 투수가 되었다. 롯데에선 윤학길 이후 두 번째. |
08.12 두산 @잠실 3 : 1 승 살아난 커맨드로 서서히 마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 송승준. 이번 시즌 롯데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완투승을 거두었다. 강우 콜드지만,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다. | ![]() |
![]() | 08.15 LG @사직 2 : 0 승 이원석의 실책으로 장원준의 프로 첫 완봉승은 아웃 카운트를 하나 남겨두고 물거품이 되었다. 8 2/3 이닝, 3피안타, 3볼넷, 탈삼진 7, 투구수 139개. |
08.16 LG @사직 9 : 5 승 잠실 구장 816참사 이후 정확히 1년. 안방으로 전장을 옮겨 그날의 복수전이 열렸다. 0:5로 뒤지던 6회말 2점 득점으로 추격 시작. 8회말 롯데 타자들의 신들린 방망이로 대거 7득점. 인생도, 야구도 한 방이다. | ![]() |
![]() | 08.25 한화 @사직 6 : 1 승 페레즈에 이은 김주찬의 빨래줄 홈런은 연패 마감의 신호탄이었다. 이후 추가 3득점. 최종 점수 6:1. 이것으로 한화에게 당한 사직 구장 연패는 12경기로 끝이 났다. 10K, 시즌 4승.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오라(aura)가 넘치는 송승준의 쾌투. |
# by | 2007/11/07 08:31 | The Game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